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어새신 (문단 편집) === [[Fate/stay night]] [[Heavens Feel 루트]] === [[파일:blaKLgy.jpg|align=center]] [[마토 조켄]]이 [[어새신(5차)|어새신]]을 매개로 소환, 코지로의 배를 찢고 나온다. 구조를 보면 하산 사바흐 자체가 [[어새신(Fate 시리즈)|어새신]]의 어원이라서 '''[[어새신(Fate 시리즈)|어새신]] 클래스 자체'''를 소환촉매로 삼고, 코지로를 소환에 쓸 마력으로 취급하는 식으로 소환되었다. 일단 수가 7명은 갖췄고 성배전쟁의 구조를 깊게 알고있는 조켄이기에 이러한 시스템의 허점을 쓸 수 있었다. [[파일:external/image5.poco.cn/42373144200808131237541079713640429_001.jpg|align=center]] [[캐스터(5차)|캐스터]]가 당한 걸 확인하려고 류도사에 찾아온 [[랜서(5차)|랜서]]와 전투, 화살막이의 가호 때문에 공격이 씨알도 안 먹혀서 압도당한다. 목뼈가 부서지고 가면이 날아가며 맨 얼굴이 보였지만 하시시(마약) 덕분에 즉사하지 않았고 랜서는 마스터가 영주로 건 "전원과 싸우며, 처음 싸운 상대를 죽이지 말고 생환해라"는 지시 때문에 진 어새신을 끝내지 않는다. 이 때 어새신은 도주하는 척 그림자로 유도, 랜서를 궁지로 몰아넣고 보구인 자바니야로 랜서의 심장을 뽑아 죽인다. 그리고 심장을 먹고 자기개조 스킬을 통해 지성보충, 목소리까지 비슷해졌다. >"수 백년의 망념인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없지만――― [[마토 조켄|마술사 님]]께선, 제 마스터가 되기에 걸맞습니다. 좋습니다. 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한 자들끼리, 함께 영원을 노리도록 하죠――――" ||[[파일:external/i1.bbs.fd.zol-img.com.cn/Cg-4jlOAcPqIWMrhAAo8subHkr0AANqigLzLacACjzK927.jpg|width=100%]]||[[파일:external/image5.poco.cn/42373144200808131235053536828064584_005.jpg|width=100%]]|| 8일째에는 류도사에서 [[세이버(5차)|세이버]]와 전투를 벌인다. 어둠을 틈타며 더크를 던지지만 직감을 지닌 세이버는 전부 막고 역습의 찬스를 잡지만 진 어새신쪽에 '무언가'가 있다는 걸 직감해서 다가가지 않는다. 대신 [[인비저블 에어|스트라이크 에어(풍왕철퇴)]]로 진 어새신을 날려버리려고 하지만 진 어새신은 바람을 막는 주술로 공격을 흘려보내고 그 사이 세이버의 양 다리가 그림자에 삼켜진다. 그나마 양 다리를 절단하고 도망칠 수도 있지만 진 어새신은 능력 추가보충을 겸해서 자바니야를 날리고, 자바니야를 요격하느라 탈출 타이밍을 놓친 세이버는 그대로 [[세이버 얼터|그림자에 삼켜진다]]. ||[[파일:attachment/Rider.jpg|width=100%]]||[[파일:external/lparchive.org/47-HF08-14-63.jpg|width=100%]]|| 그 후 시로까지 처리하려고 하지만 [[라이더(5차)|라이더]]가 막아내고, 조켄의 명령으로 라이더를 처치하려고 하지만 라이더가 속도만으로 단검을 전부 피한다. 그리고 철퇴처럼 빙빙 돌려지다 산문 밖으로 던져졌다. 10일째에는 아인츠베른성에 찾아오고 세이버 얼터와 함께 버서커와 전투를 벌인다. 해당 전투의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장면 전환 후 어새신이 조켄을 지키는 구도로 서 있고 버서커에게 당한 상태로 보인다는 묘사가 있다. 버서커가 패배한 뒤에는 이리야를 뺏으러 가지만 아처가 방해해서 실패하고 돌아간다. 13일째에는 시로와 린이 너무 무방비하기에 처리할까 했지만 시로를 타락시키고 싶은 조켄이 제지해서 하지 않는다. ||[[파일:bandicam 2016-04-01 13-06-42-018.jpg|width=100%]]|| 15일째에는 이리야를 데리러 온 시로 일행을 습격한다. 흑화 버서커가 시로를, 진 어새신이 [[코토미네 키레이|키레이]]를 맡았는데, 키레이는 최상급 대행자였던 덕분에 궤도를 읽어 선전한다. 하지만 결국은 인간, 힘에서 밀려 궁지에 몰리고 진 어새신은 자바니야로 단숨에 끝내주려고 한다. 하지만 키레이의 심장은 자바니야 저주에 내성이였고, 랜서가 당하는 걸 보고 있던지라 이걸 알고 있어서 보구를 쓰도록 몰아간 것이였다. 덕분에 실패하고 오히려 역습을 당해 장시간 움직임이 봉쇄, 그 사이 조켄이 세례영창에 당해서 소멸, 마스터를 잃어 약화되자 포기하고 후퇴한다. >"……후후, 뭐야, 무슨 얼굴일까 했는데, 애초부터 얼굴이 없는 사람이었던 거군요. 당신은 얼굴을 감추고 있었던 게 아니라, 맨 얼굴을 감춰서, 얼굴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에 불과한, 하찮은 사람이었어." >"얼굴을 잃고, 이름도 버리고, 그러고도 영원을 추구했다니. ……그치만 안 됐네요. 영원을 추구하겠다면, [[마토 조켄|할아버님]]처럼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기를 바랐어야죠. 아무리 [[성배(Fate 시리즈)|성배]]라도, 과거로 돌아가서 당신의 이름을 되찾는다는 건 불가능하니까." >"'''사라지세요, [[하산 사바흐(Fate 시리즈)|산의 주인]]. 당신은 아무도 아닌 한 명의 암살자. [["산의 노인"|단 하나뿐인 [ruby(진짜, ruby=하산)]]] 같은 건 될 수 없어."''' >---- >[[마토 사쿠라]] 후퇴 후 사쿠라에게 가서 자신과 계약해달라고 하지만 사쿠라는 이미 흑화한 상태. 시로의 목숨을 위협했다는 이유로, 자신만이 상처입힐 수 있는 시로를 위협했다는 이유로 어새신을 처치한다. 어새신의 소원에 대해 "그거 무리. 걍 사는 것도 아니고 그게 말이 되냐?"라며 비아냥댔으며, 가면을 벗기고[* 맨얼굴을 보고 싶어서 그랬던 건데, 상술했듯 어새신이 되는 과정에서 얼굴가죽을 벗겼기 때문에 가면 뒤에는 얼굴이 아예 없는 달걀귀신 비슷한 모습이었다.] "넌 단 한명의 하산 따위는 될 수 없다."라고 사쿠라에게 조롱당하며 그림자에 삼켜져 소멸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